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7주차 (문단 편집) === 총평 === MVP가 특색 있는 픽, 과감한 플레이,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고, 거기에 삼성의 실수가 겹쳐서 MVP가 2:1 승리를 차지하며 '''리그제 전환 이후 역대 최초로 당시 10위팀이 당시 1위팀을 잡아내는 대이변의 기록을 썼다.''' ~~MVP가 원래 꼴찌할 클래스의 팀이 아니란 건 잠시 잊자~~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면 승강전 탈출도 가능하다. 자신들에게 패배만 안겨주던 양대 극상성 팀 중 하나의 관계를 청산한 것은 덤이다. 삼성은 연전에서의 피로 누적과 연습 부족 등이 겹치며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2~3일 걸러서 연전을 치르는 상황에서 당장 화요일에 kt를 상대해야 하는데 우려되는 상황이다. 미드 라이너 크라운이 필요 이상으로 자주 잘려 죽은 점이 많이 지적받는 중이다. 3경기 패배 이후 삼성 선수들이 충격을 받았는지 완전히 얼어붙어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삼성의 가장 강력한 힘이라 할 수 있는 완전한 정석 대 정석전에서 패배한 것이 멘탈에 상당한 대미지를 준 듯 하다. 앰비션의 경우 분노한 건지 경기 후 딜량 그래프를 계속해서 클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큐베의 대위기~~ 그나마 삼성 입장에선 아직은 자신들이 잘한다면 충분히 1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kt와 롱주전이 모두 남아 있다는 게 천만다행인 것. 단 그것도 경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나 가능한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화요일 경기부터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여담으로 MVP는 이 경기 후에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09558|이 경기 덕분에 1등으로 올라간 롱주에게 고기를 선물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